세계 최장수 국왕인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이 21일 만에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고 현지 언론이 어제(31일) 보도했습니다.
태국 언론에 따르면 푸미폰 국왕은 어제 시리킷 왕비와 함께 해안 도시 후아힌에 있는 별장을 떠나 방콕 시리라즈 병원으로 돌아왔습니다.
푸미폰 국왕은 지난 10일 7개월간 입원했던 시리라즈 병원에서 퇴원해 후아힌 별장에서 요양해왔습니다.
왕실은 성명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위해 입원했다"며 "심박 수나 혈압, 체온 모두 정상이며 호흡기 감염 증세도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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