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충북 단양의 한 석회석업체 채석장 내 90m 깊이 수직갱도에 추락한 50t 덤프트럭 운전석이 사고 발생 7일 만에 인양됐으나 운전자는 찾지 못했다.
구조팀은 31일 "트럭 몸체에서 떨어져 나간 운전석을 오늘 오후 발견해 인양했으나 운전자 김모(44) 씨는 운전석에서 발견되지 않아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조팀은 운전자 김 씨가 사고 당시 충격으로 운전석 바깥으로 튕겨져나간 것으로 보고 주변 수색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 씨의 생존 여부가 조만간 최종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채석장 추락 덤프트럭 운전석 인양…운전자 찾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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