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도 폭염이 엄습한 가운데, 오늘(31일) 도쿄 도심 기온이 5월 기온으로는 관측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NHK는 오늘 오후 2시 43분 도쿄 도심 기온이 32.2도를 찍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관측을 시작한 1876년이래 5월 도쿄 도심 기온으로는 최고 기온입니다.
또 야마나시 현 고후 시 등지에서 34.5도를 기록했고, 시즈오카 현 하마마쓰시 일부 지역은 34.1도까지 수은주가 올라갔습니다.
기상청은 6월 1일도 서일본과 동일본을 중심으로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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