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에서 안전 문제로 리콜 조치된 제품들이 구매대행 사이트 등을 통해 국내에서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1∼4월 미국과 유럽 등에서 리콜된 제품이 국내 시장에서 유통되는지를 조사한 결과 스키부츠 등 9개 제품이 일부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판매 중인 것을 확인하고 해당 사업자에 시정조치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과 이베이코리아, SK플래닛 등 사업자들은 권고를 수용해 즉시 판매를 중지했습니다.
이미 해당 제품을 구매한 국내 소비자에 대해선 해외에서 조치한 내용과 동일하게 무상수리 등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해외에서 리콜됐지만 국내에서 유통된 9개 제품은 스키부츠, 수플레, 살사소스, 속눈썹 접착제, 건두부 과자, 운동보조제, 해바라기씨, 커피머신, 목욕 장난감 등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