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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10조 원 주식 부자' 반열에 올라

이재용 부회장, '10조 원 주식 부자' 반열에 올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결정에 따른 주가 상승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보유한 상장 주식 자산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재벌닷컴은 오늘 종가 기준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상장 주식 가치는 10조64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내에서 10조원을 넘는 상장 주식 부호는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2조2천152억원으로 1위를 지켰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10조4천130억원으로 2윕니다.

그러나 제일모직과 삼성에스디에스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면 이재용 부회장이 주식 부자 순위 2위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세계 주식 부자 순위로도 이재용 부회장은 연초 185위에서 149위로 껑충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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