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가 오늘도 약세를 이어가면서 장중 한때 달러당 124엔대에 이르렀습니다.
블룸버그는 달러 엔 환율이 오늘 오후 4시 반쯤 현재 123.72엔으로 어제보다 0.13엔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오늘 정오쯤 124엔을 넘어 124.30엔까지 치솟았다가 내렸습니다.
지난주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 방침을 밝힌 이후 달러 강세가 부각 되면서 달러·엔 환율은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환율은 경제·금융의 기초여건에 입각해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구로다 총재는 독일 드레스덴에서 개막한 주요 7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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