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취약 계층의 건강관리와 생활안전을 위해 수도권에서 실시하던 '취약계층 대상 생활기상정보 문자서비스'를 다음 달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여름철인 6월부터 9월까지는 자외선 지수와 식중독 지수, 불쾌지수가 겨울철인 12월에서 3월까지는 감기 가능 지수와 뇌졸중 가능 지수가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에게 전달됩니다.
해당 생활기상정보는 취약 계층 관리자 1만여 명에게 문자로 전달되고 문자 메시지를 받은 관리자는 해당 정보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건강관리와 생활안전에 쓰이도록 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지난 2011년 서울 지역 독거노인생활관리사 840여 명에게 이 서비스를 처음 실행했고 지난해에는 수도권에 있는 장애인시설 관리자,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서비스 전국 확대로 취약계층 약 30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취약계층에 날씨정보 문자메시지서비스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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