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기업인 알리바바가 은행업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알리바바그룹 산하 저장왕상은행이 어제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 승인을 받아 알리바바의 본사가 있는 항저우에서 공식 개업했다고 중국신문망이 보도했습니다.
등록 자본금이 40억 위안 우리 돈으로 7천120억 원인 저장왕상은행은 예금을 받고 대출을 해줄 수 있으며 국외 결제업무도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중국은 지난해 알리바바를 비롯해 상하이쥔야오 그룹, 알리바바의 경쟁사인 인터넷업체 텅쉰 등 5곳에 민영은행 설립을 허가했으며 5곳 모두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알리바바 은행업 본격 진출…항저우서 은행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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