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산정한 올해 전국의 개별공시지가가 평균 4.6% 올랐습니다. 세종시와 제주도가 가장 많이 올랐고, 독도의 공시지가도 20% 올랐습니다.
김범주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전국의 개별공시지가가 작년보다 평균 4.63% 올랐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인 데다, 세종시나 각 지역 혁신도시같이 크고 작은 개발사업이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는 세종시가 20.8% 올라서 가장 많이 공시지가가 뛰었습니다.
정부청사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빨리 유입돼서 토지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또 외국인과 전원주택을 지으려는 사람이 몰린 제주도도 12.4% 공시지가가 올랐고, 울산과 경북, 경남이 상위 5위권 내에 들었습니다.
반면에 서울은 4.4%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고, 경기와 인천은 3%에 못 미쳐서 가장 적게 오른 시도들에 속했습니다.
구체적인 지역별로는 서울 명동의 한 화장품 판매점 자리가 ㎡당 8천70만 원으로 13년째 1위를 지켰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동쪽 끝 독도도 관광 수요가 늘면서 기반시설을 늘린 덕에 공시지가가 작년보다 20.6% 올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