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은 직원을 정식으로 채용하기 전 시용기간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용이란 본채용 전에 근로자의 직업적성이나 업무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시험적으로 일하게하는 기간을 두는 제도를 말합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오늘(28일) 기업 679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4.7%가 '정식 채용 전 시용기간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형태별로 보면 중소기업이 85.2%, 중견기업은 83.7% 대기업 70.6%의 순이었습니다.
이유로는 '업무역량 검증을 위해'가 69.2% 로 가장 많았고 '본인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서'가 38.6%, '조직에 어울리는지 파악하기 위해'가 38.4% 였습니다.
기업 85% "직원 정식채용 전에 '시용기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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