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담당자들은 신입사원 지원자들이 제출한 자소서,즉 자기소개서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오늘(28일) 올 상반기 대졸 신입직 채용을 진행한 기업의 인사담당자 358명에게 자소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67.5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응답자에게 지원자들의 자소서에 대한 만족도를 물었더니 23.5%는 '대체로 잘 작성했다'고 답했고 14.8%는 '대체로 잘 작성하지 못했다', 61.7%는 '잘 쓴 사람과 못 쓴 사람 간의 차이가 뚜렷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직무과 관련한 경험과 지식을 잘 설명한 자소서를 44.4%가 가장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어 핵심만 간결하게 작성한 자소서와 지원동기가 명확한 자소서에 좋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대표적으로 잘못 쓴 자소서의 유형으로는 핵심 없이 긴 자소서와 성의없는 자소서 다른 사람과 비슷한 것 순으로 들었습니다.
가장 진부한 단어를 물었더니 '성실한'이 49.2%로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노력하는', '책임감 있는'등의 단어도 진부한 단어로 꼽혔습니다.
인사담당자가 평가한 신입 자기소개서 점수는 '6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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