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파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를 상대로 '라마디 탈환작전'을 벌이고 있는 이라크군이 일부 마을을 되찾는 등 작전에 일부 진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dpa통신은 라마디가 위치한 이라크 안바르주의 경찰 지휘부가 라마디 남쪽 타시와 하미라를 탈환해 IS의 보급로를 차단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이 주장에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이라크군은 지난 17일 서부 안바르주 주도인 라마디를 IS 손에 내준 지 9일 만에 본격적으로 라마디 탈환 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이라크군의 티크리트 탈환에 상당한 공을 세운 시아파 민병대는 물론 안바르주의 친정부 수니파 부족도 작전에 동참했습니다.
한편, IS는 연합군의 공세에 자살폭탄 공격으로 맞서며 라마디를 사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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