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日 정부 "개인소비 회복조짐"…10개월만에 '상향' 판단

일본 정부가 개인 소비 동향에 관해 10개월 만에 상향 판단을 내놨습니다.

일본 내각부는 각의에 제출된 이번 달 월례경제보고에서 개인 소비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더는 내려가지 않는 움직임"이라던 지난달 진단보다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월례경제보고에 개인 소비가 전월보다 개선했다는 명확한 판단이 담긴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10개월 만입니다.

소비자 물가에 관해 지난달에는 별다른 변동이 없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완만하게 상승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전체적인 경기 판단에 관해 내각부는 "완만한 회복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달과 비슷하게 진단했습니다.

지난달에는 "기업부분에 개선이 보이는 등 완만한 회복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