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문경·상주 폭염특보 발효…대구 낮 34도

하루가 다르게 볕이 더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더우면서도 건조한 날씨, 특히 낮 시간은 바짝 마르는 느낌도 드시죠.

폭염특보, 오늘(26일) 새롭게 발효된 지역은 경상북도 중에서도 안쪽 문경과 상주지역이고 이들 지역에서는 어제 건조특보도 주의보에서 경보로 한 단계 강화된 상황입니다.

이렇게 며칠 동안 급격히 뜨거워지는 원인은 바로 이 고기압인데요, 한반도 남서쪽에 있으면서 계속 더운 공기를 올려주고 있죠.

게다가 산을 넘으면서 더 뜨거워지고 건조해지고 있는데요, 전국적으로 지금 평년수준보다 기온이 많이 올라 있습니다.

수요일인 내일도 오늘과 날씨가 거의 똑같을 거예요.

볕이 쨍쨍하면서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까지, 또 광주는 33도, 대구가 34도까지 오를 텐데요,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공기가 남아있어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알아봅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과 치료>

-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보통 청년이나 장년층에서 많이 나타나고 심한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청력기능이 떨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지며 눈 주변과 손발이 쉽게 붓고, 식사량이 줄었음에도 계속 살이 찌는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게 된다.

- 특히 과거에 갑상선 수술을 받았던 경력이 있거나 요오도 치료를 받은 사람이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갑상선 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 만약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을 받는다면 갑상선 호르몬제 섭취로 간단히 치료가 가능하나 2개월에 한 번씩은 정기적 검사를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해나가는 것이 좋다. 


이맘때 서울의 낮 기온 평년수준이 24도 선인 것을 감안한다면 주중에는 계속 많이 더울 거고, 그나마 주말에는 남해안 쪽으로 기압골이 지나면서 조금 주춤하겠습니다.

내일 베이징의 낮 기온도 34도까지 오를 거고, 타이페이에 비가 오겠습니다.

런던의 하늘은 흐리고 로마와 아테네에 모두 소나기 예보 들어있고, 내일은 시카고와 뉴욕에도 모두 요란하게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