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 시점에 "접근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로레타 마이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장이 현지시각으로 어제 밝혔습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도 지난 22일 "연내 통화 정책 정상화 절차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연내 금리 인상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마이스터는 "지표가 내 판단과 일치하면, 우리가 금리를 올릴 수 있는 시점에 접근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제로 금리가 연장되는 것은 금융 안정을 위험하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은 금리 인상이 "시점이 아닌 지표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장 관심이 금리 인상 시점에 과도하게 몰리는 것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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