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정부 소속 비행기가 중부 시르테 부근에서 그리스발 유조선에 공습을 가했다고 리비아 해안 경비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공습으로 그리스에서 경유를 싣고 입항한 안와르호 선상에 불이 나면서 선원과 발전소 직원 여러 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리비아에서는 2011년 '아랍의 봄'으로 다피 전 대통령이 축출된 이후 이슬람계와 비이슬람계 세력 간 갈등으로 여러 무장조직이 봉기하는 등 내전 양상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리비아 친정부 전투기, 그리스발 유조선에 폭격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