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세계 평화 및 인도주의 발전에 특별한 공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되는 티퍼래리 국제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반 총장은 유엔을 이끌면서 기후변화와 국제 분쟁 등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공동대응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낸 업적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상을 주관하는 '티퍼래리 피스 컨벤션'의 마틴 퀸 사무총장은 갈라진 세계를 잇기 위한 다리를 만들고자 했으며, 경제적 격변기에는 가장 가난한 사람과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대변하고자 했다고 반 총장을 평가했습니다.
1983년부터 시상을 시작한 이 상의 역대 수상자로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등이 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티퍼래리 국제 평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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