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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녹화장치까지…상가 절도범 구속

서울 금천경찰서는 심야시간대에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온 혐의로 31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20차례에 걸쳐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일대에서 심야시간대 상가에 침입해 금품 7백1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상가 안에 CCTV가 설치돼 있으면 CCTV와 연결된 컴퓨터와 셋톱박스 등 영상저장장치를 가져가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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