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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군-갱단 3시간 격렬 총격전…최소 43명 사망

마약갱단이 활개를 치는 멕시코 서부 미초아칸 주에서 군과 경찰이 무장괴한들과 3시간 동안 격렬한 총격전을 벌여 최소 43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미초아칸의 탄화토 지역 목장에서 치안군과 연방경찰이 마약갱단으로 보이는 무장세력과 총격전을 벌였습니다.

지원병력이 출동해 현장에는 경찰 헬리콥터까지 등장했습니다.

결국 무장괴한 42명과 경찰 1명 등 모두 4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널린 시신을 수습하고 3명을 체포하는 한편 반자동 화기 36정과 유탄 발사기, 50구경 소총 등을 수거했습니다.

몬테 알레한드로 루비도 멕시코 국가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용의자들은 할리스코 주에서 활동하는 범죄조직 대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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