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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외국인 투자자 4만명 첫 돌파

한국의 상장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자가 사상 처음으로 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말 기준으로 외국인 개인 및 기관 투자자가 2월말 보다 183명 늘어난 4만 122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만 210명, 기관 투자자는 2만 9천 912명으로 집계됐는데, 기관 투자자 중에는 펀드가 만 8천 261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 규모는 1991년 말 565명이던 것이 24년 동안 71배로 증가했습니다.

3월 말 현재 외국인의 주식 등 보유 규모는 452조원, 채권 보유 규모는 102조 6천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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