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여주시 여주북로 양평 방면 2차로에서 육군부대 소속 장갑차가 축대벽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차 안에 타고 있던 27살 구 모 하사는 가볍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함께 타고 있던 23살 김 모 병장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훈련을 마친 후 부대로 돌아가는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군 헌병대는 경찰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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