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이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박 회장은 오늘(22일) 열린 박관천 경정과 조응천 전 청와대 비서관의 5차 공판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재판부에 아무런 통보 없이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박 회장을 20여 분 동안 기다리다가 예정된 증인신문을 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박지만 증인을 한 번 더 소환해보고 다시 불출석하면 과태료를 물린 뒤 구인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말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달 9일 재판을 다시 열어 박 회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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