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던 남편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시간가량 대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자신의 집에서 아내와 아들을 때린 혐의로 62살 강 모 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어젯밤 9시쯤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유리창을 깨뜨리는 등의 난동을 부리며 아내와 아들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경찰이 출동하자 현관문을 잠근 뒤 창 밖으로 뛰어내리겠다고 위협했지만 밤 10시쯤 문을 열고 들어간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찰은 강 씨를 상대로 가족들을 때린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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