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패션 브랜드 종합관' 형태의 대형 팩토리 아웃렛을 인천에 처음 선보였습니다.
롯데와 같은 유통 대기업이 '공장 창고 방출' 형태의 대규모 팩토리 아웃렛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롯데 팩토리아울렛 인천점'은 생산된 지 2년 이상 오래된 '장기재고'의 구성비가 60%에 달해, 가격이 저렴한 게 특징입니다.
일반 도심형 아웃렛의 경우 1년차 재고가 전체의 70~80%를 차지하는 등 제품의 재고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롯데 팩토리아울렛 인천점은 한때 인근 상인들과의 갈등으로 개장 지연 가능성까지 거론됐으나, 어제 인천지하도상가연합회와 롯데가 '상생·협력' 방안에 합의하면서 문제가 원만히 해결됐습니다.
대형 '팩토리아울렛' 국내 첫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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