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첫 직장 입사 3년차에 이직을 하고 이직 시기도 여성이 남성보다 이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755명을 대상으로 첫 이직 시기에 대해 설문한 결과 평균 2.7년차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1년차(24.6%)가 가장 많았고 2년차(19.2%), 6개월 이하(18%), 3년차(12.7%) 순이었습니다.
여성은 평균 1.8년차로 남성(3.2년차)보다 일찍 이직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직을 결심한 이유로는 '회사의 비전이 없어서', '연봉 불만' 등을 들었습니다.
여성은 비전 부재를 주원인으로 꼽았지만 남성의 경우 연봉 불만족이 이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직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36.3%는 첫 이직에 가장 적합한 시기로 3년차를 들었습니다.
2년차(18.7%)와 1년차(12.5%), 5년차(11.9%) 순으로 뒤를 이었고 '안 하는 게 좋다'는 응답은 7.6%에 불과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