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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월 금리인상론 후퇴에 달러 대비 원화 값 강세

美 6월 금리인상론 후퇴에 달러 대비 원화 값 강세
달러화에 견준 원화 값은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소폭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5분 현재 달러당 1,094.9원으로, 전일 종가 대비 1.1원 내렸습니다.

지난밤 국제금융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유로존 및 일본과의 통화정책 차별화가 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두드러지면서 유로화와 엔화에 대비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이 그리스의 디폴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힌 것도 유로화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21.47엔까지 올라 2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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