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삼성 서초사옥서 '진도 4.5' 대응훈련…1만 명 참여

삼성그룹은 오늘(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초사옥에서 지진 등 재난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오후 2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 훈련에는 서초사옥에서만 1만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습니다.

진도 4.5의 가상 지진이 발령되자 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엘리베이터 대신 비상계단을 통해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40층에 있는 직원들까지 훈련 약 15분 만에 대피를 마쳤습니다.

이어 삼성전자 딜라이트홀 앞 광장과 삼성물산, 삼성생명 사옥 앞에 모여 삼성 3119구조단으로부터 재난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해 배웠습니다.

임직원들은 구조단의 시범에 따라 직접 심폐소생술을 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자동제세동기)와 소화기 사용법 등을 익혔습니다.

훈련은 정부가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됐습니다.

훈련에는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김종중 미래전략실 전략 1팀장 등 그룹 수뇌부도 참여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