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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인공산란장' 설치…외래어종 집중 퇴치

충청남도가 큰입배스와 블루길 등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어종을 퇴치하기 위해 논산천에 인공 산란장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자갈에 알을 낳는 외래어종의 산란 습성을 이용한 것으로, 인공 산란장을 설치한 뒤 2~3일 간격으로 수정란을 제거할 계획이며 외래어종 산란기인 오는 7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됩니다.

충남도는 지난 2년간 금산천 습지에 인공 산란장을 설치해 대략 17만여 개의 수정란을 제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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