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네팔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중국 서남부에 위치한 중국 시짱, 티베트의 일부 지역이 60cm가량 남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티베트 내 에베레스트 지역을 탐사 중인 중국지진국 지진연구소 대지측량연구실은 최근 르커쩌 지역의 지룽진과 녜라무현이 네팔 대지진으로 각각 57cm, 60cm가량 남쪽으로 이동했다고 발표했다고 중국신문사가 보도했습니다.
녜라무현은 또 10㎝가량 수직으로 하강했습니다.
이번 대지진으로 중국의 국경도시에서는 100명이 훨씬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고 이재민 수도 30만 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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