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차량 수십 대를 파손한 혐의로 20살 김 모 씨와 16살 허 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새벽 4시쯤, 서울 강북구 일대의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33대를 열쇠로 긁어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술을 마신 뒤 흥분한 상태에서 주차된 차량을 보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주차된 차량 30여 대 훼손한 2명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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