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특수부대의 첫 기습 지상작전으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IS 대원 32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라미 압델 라만 관측소장은 "미군의 작전으로 사망한 IS 대원 32명 중에는 4명의 간부가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석유와 재무를 담당하는 고위 지도자 아부 사야프 외에 IS 국방차관격의 지도자와 IS 홍보 담당 간부가 사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튀니지 국적인 사야프를 포함해 3명은 북아프리카 출신이고, 홍보 담당 간부만 시리아 출신이라고 관측소는 전했습니다.
앞서 미 국방부는 지난 15일 밤 시리아 동부 알아므르에서 아부 사야프가 머물던 건물을 급습해 사야프를 포함한 IS 조직원 10여 명을 사살하고 사야프의 아내를 생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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