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오존 등 국내 대기질 실태를 정확하게 조사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이 내년 5월 나사 즉 미국항공우주국과 함께 공동조사 연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5∼6월 중 6주간 관측을 진행하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나사는 한반도 상공에 존재하는 미세먼지와 오존,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물질의 농도를 측정하기 위한 원격 관측 장비를 백령도와 연세대 등 6곳에 설치한 상태입니다.
내년 조사에 앞서 양측은 기술적인 점검을 목적으로 내일부터 4주간 사전 연구를 합니다.
이 연구에서는 지상과 항공 관측, 대기질 모델링, 위성자료 분석 등이 진행됩니다.
환경과학원은 이번 공동 조사로 수도권 지역의 오존과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우리나라의 대기 관측 기술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