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새벽 일본 도쿄 근처 가와사키시의 간이 숙박업소 2곳에서 불이 나 2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가와사키시 가와사키구의 간이 숙박업소 2곳이 완전히 불에 타면서 지금까지 4명이 숨지고 19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일본 NHK 방송은 보도했습니다.
한 방을 여러 사람이 나눠쓰는 저가의 숙박시설인 간이 숙박업소는 법률상 스프링클러와 실내 소화전 등을 설치할 의무가 없습니다.
불이 난 숙박업소에도 이들 장비는 설치돼 있지 않았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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