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외부에 시 구절을 적은 시내버스를 내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운영하는 버스는 상암동에서 양원역까지 운행하는 270번 버스 등 4개 노선 30여 대로 버스 옆면 상단 유리창과 지붕 사이에 60개 시 문장이 적힙니다.
서울시는 저작권을 확보했거나 자체 보유한 시 중에 버스에 실릴 작품을 골랐으며, 캘리그라피협회와 협의해 캘리그라피로 시 문구를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버스를 보며 시 감상'…서울시 시범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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