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다음달 중에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다음달에 실물 분야의 한 축인 수출에서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며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 FTA에 대해서 윤 장관은 "국내 대책을 마련 중"이라며 "정식서명은 날짜를 조율 중인데 5월 말쯤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막바지 협상 중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에 대해서는 "협상 타결 전에 한국이 참여하는 것은 시간상으로 불가능하지만 관심 표명은 해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TPP는 미국이 주도하는 다자간 FTA로 한국을 제외한 태평양 주변 12개국이 참여해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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