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8명이 숨진 미국 필라델피아 암트랙 열차 탈선사고 직전 돌멩이 같은 물체가 열차로 날아와 부딪혔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기관사는 여전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고 있어 과속 이유는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는 기관사인 브랜던 보스티언을 포함해 3명의 승무원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식당칸에서 근무하던 여성 보조승무원은 NTSB 조사에서 기관사가 근처를 지나던 다른 열차 기관사와 무선으로 정체불명의 물체와 기차가 충돌한 사실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승무원은 대화를 들은 직후에 기차가 넘어지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NTSB는 필라델피아 사고 열차의 바람막이창에서 주먹 크기만한 충돌 흔적을 발견하고 연방수사국에 정밀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다만 이 물체가 탈선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 커브 구간에서 급가속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