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부 산시성 춘화현에서 버스가 벼랑으로 떨어져 적어도 35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춘화현 정부 관리들은 부상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에서는 교통법규가 잘 안지켜지면서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의 발표에 따르면 위험하기로 악명이 높은 중국의 도로에서 매년 20만 명이 숨집니다.
지난해 8월에는 티베트의 한 계곡에서 관광버스가 차 2대를 들이받은 후 추락해 44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중국 산시성에서 버스 추락…최소 3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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