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와 관련한 '방사능 우려'를 이유로 모든 일본산 식품의 산지 증명 첨부를 의무화하는 등 수입 규제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타이완은 후쿠시마 등 일본 5개 현에서 생산된 식품 수입을 금지하는 기존 규제에 더해, 오늘(15일)부로 일본 전 지역에서 생산된 식품을 대상으로 산지 증명 첨부를 의무화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또 이와테(岩手)·미야기(宮城)· 도쿄(東京)·에히메(愛媛) 등의 수산물, 도쿄·시즈오카(靜岡)·아이치(愛知)· 오사카(大阪) 등의 차(茶) 관련 상품, 미야기·사이타마(埼玉)·도쿄산 유제품 및 영유아용 식품 등에 대해 방사성 물질 검사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타이완, 일본산 모든 식품 산지증명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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