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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이라크 안바르주 공세 강화…라마디 대부분 장악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가 이라크 안바르주 일대에서 공세를 강화해 주도 라마디 정부청사 등 시 대부분 지역을 장악했다고 AFP와 dpa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매체는 IS가 라마디에 있는 정부 청사를 점령하고 IS의 검은 깃발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부족 지도자는 "IS가 라마디 시내를 대부분 장악한 상태이며 주민들이 IS의 공세를 피해 집과 차량 등을 두고 거의 맨몸으로 도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48시간 동안 안바르 주 팔루자와 주바 인근 등을 공격해온 IS는 어젯(14일)밤부터는 라마디 시내로 들어와 차량 폭탄 테러를 감행하는 등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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