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대 전후 아이들 10명 중 1명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인 ADHD를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가 2011~2013년에 걸쳐 4~17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건강면접조사 결과 9.5%가 ADHD로 판명됐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5세가 3%, 6~11세가 9.5%, 12~17세가 12%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의 약 2배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학령 전 아이들에게 두드러졌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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