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잇단 대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 국민을 돕기 위해서 서울시가 성금 모금 일일 장터를 지원합니다.
시정소식 안현모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일요일 이곳 광화문 광장에서 네팔 돕기 일일 장터가 열립니다.
주한네팔학생회 주관으로 네팔과 인도의 전통 음식과 차를 판매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는 건데요, 서울시가 장소와 시설물을 제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네팔 현지 구호 활동에 필요한 의약품과 생필품 구입을 위한 기부금 모금도 진행됩니다.
또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법률과 출입국, 근로자현장 재해예방과 응급조치 방법, 그리고 노동 관련 상담도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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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휴대전화기를 두고 내렸는데 기사가 돌려줬거나, 무거운 짐을 들고 택시를 탔는데 기사가 내려서 함께 들어주면 팍팍한 일상 속에서 잔잔한 감동을 느끼곤 하는데요, 이런 친절한 택시 기사를 만난 적이 있으시다면 그 경험담을 서울시와 공유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서울시가 서울 택시 감동 후기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오는 29일 금요일까지 인터넷과 우편을 통해 접수하는데요, 참여한 시민에게는 심사를 통해 최고 30만 원까지 상금이 주어집니다.
또 추천된 택시기사는 다음 달 중 1차 내부 검증을 거친 뒤에 7월 중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되는데요, 친절 기사 인증 표식부터 친절 기사 복장,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행정 재정적 혜택을 받게 됩니다.
당선작 발표는 8월 중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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