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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대다수 "학교와는 별도의 경제 교육 필요해"

[경제 365]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학교에서 받은 경제교육이 도움이 되지 않아 학교와는 별도의 경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 KDI 경제정보센터가 19살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96.9%가 학교 교육 이외의 경제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전체의 72%는 사회 등 학교 밖에서 경제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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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가운데 9명 이상이 직장 동료와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585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93.3%가 직장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가장 비호감인 동료 유형으로는 25.7%가 말이 잘 안 통하는 동료를 꼽았고 남의 험담을 하는 동료,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동료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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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 집계 결과 다음 달 전국 39개 단지에서 2만 7천64가구의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이번 달 입주 물량 1만 5천700여 가구에 비해 72% 늘어난 것으로 올 상반기 들어 최대규모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118% 증가한 9천200여 가구가, 지방에서는 54.8% 늘어난 1만 7천700여 가구가 입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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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서경배 회장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10조 원대 주식 부자가 됐습니다.

금융투자업계 자료를 보면 서 회장의 보유 상장주식 자산은 10조 3천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서 회장이 보유한 상장주식 자산은 아모레퍼시픽 4개 상장 계열의 주가 상승 덕분에 연초보다 무려 4조 2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12조 3천억여 원어치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식 부호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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