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드라기 "ECB 양적완화, 필요한 만큼 계속될 것"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국제통화기금 IMF 본부에서의 연설과 질의응답에서 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가 "필요한 만큼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드라기는 "금융 위기가 초래된 지 7년여가 지났음에도, 기업과 가계가 여전히 매우 신중하다"면서 "양적완화가 성공했다고 선언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양적완화 프로그램이 100% 실행될 것"이라면서 "인플레 추세가 지탱될 수 있는 것으로 확산할 때까지 실행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일각에서 우려하는 자산 거품에 대해서는 드라기는 양적완화로 인한 전반적인 금융 불안이 초래됐다는 조짐이 거의 없다고 답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