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저녁 6시 반쯤 서울 광진구 뚝섬로에 있는 빌라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집에 있던 주민 56살 고 모 씨가 불을 끄려던 중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고씨가 주방 가스레인지에 불을 켜놓은 상태로 옆에 있는 싱크대에서 기름때가 묻은 옷을 빨다가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스레인지 불 켜놓고 기름 빨래하다가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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