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금융그룹 맥쿼리는 원·달러 환율이 당분간 상승 압박을 받을 것이라며 3개월 뒤 전망치를 1,120원, 6개월 뒤 전망치를 1,1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맥쿼리는 현지시각으로 13일 보고서에서 한국 정책 당국의 통화완화를 선호하는 성향의 정책기조 등을 감안하면 단기간에는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절하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정책당국자들이 엔저에 대해 구두 개입을 재개하고 있어 원·엔 환율은 100엔당 900원 이상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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