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콜택시 서비스업체인 우버가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에서 헬리콥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니스공항에서 영화제 장소를 오가는 서비스로, 7분 정도 되는 비행에 요금은 1인당 160유로, 약 20만 원입니다.
헬리콥터 한 대에 최대 4명이 탈 수 있습니다.
서비스 요금에는 공항에서 헬기까지 이동하는 차량과 헬기 착륙 후 영화제 현장까지 이동하는 리무진 요금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 거리를 우버 차량 택시로 이용하면 요금은 절반인 80유로지만, 영화제 기간 극심한 교통체증을 고려하면 이동 시간은 헬기가 차량의 4분의 1 수준입니다.
우버는 칸영화제에 참석하는 영화배우나 감독, 부유층 관람객들이 주로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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