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어린이를 때리고 가두는 등 학대한 혐의로 어린이집 원장 34살 이모씨와 보육교사 37살 황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의정부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지난해 10월 2살∼3살 난 어린이 7명을 말을 듣지 않는다고 꿀밤을 때리거나 낮잠을 자지 않으면 화장실에 가두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그러나, 학대한 사실이 없다며 사이가 안 좋은 일부 학부모들과 보육교사들이 꾸며낸 이야기라고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기간이 오래돼 자동 삭제된 폐쇄회로 CCTV화면을 복구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꿀밤 때리고 화장실 가두고…어린이집 원장 학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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