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 개봉 영화를 소개합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1979년 원작 리메이크 / 차량 액션 압권]
핵전쟁으로 지구가 사막화된 22세기.
독재자 임모탄 조가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합니다.
주인공 맥스는 뜻하지 않게 저항 세력들과 얽혀 임모탄에게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지난 1979년 동명 영화 '매드맥스'를 연출했던 조지 밀러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아 최첨단 블록버스터로 재탄생시켰습니다.
150대의 차량을 동원한 자동차 액션 장면과 다양한 특수효과들이 2시간 내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미국은 물론 우리나라의 시사회에서도 큰 호평을 받아 어벤져스2를 경쟁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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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영 / 20대 커플 만난 40대 부부 이야기]
40대 유명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의 아내가 우연히 20대 커플을 만납니다.
이들을 통해 잊었던 젊음의 에너지와 열정을 되찾으려 하지만, 당장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전작 '프란시스 하'에서 미국 뉴욕 여성의 고민을 유쾌하게 담아냈던 노아 바움백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미국에서 지난 3, 4월 최대 760여 개 극장에서 비교적 소규모로 상영됐지만, 관객과 평론가 양측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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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연대기 / 손현주 주연의 경찰 소재 스릴러]
대통령 표창을 받은 뒤 특진을 눈 앞에 둔 경찰 간부 최창식 반장이 의문의 납치를 당합니다.
최 반장은 자신을 납치한 사람을 살해하게 되고, 자신의 범행을 덮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전작 '숨바꼭질'에 이어 또다시 스릴러 영화에 출연한 배우 손현주가 최 반장 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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