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백화점 업계가 일제히 수입 명품 할인 행사에 들어갑니다.
롯데백화점은 내일(15일)부터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198개 해외명품 브랜드에 대해 최대 50%까지 계절마감 할인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도 내일부터 148개 브랜드 할인 행사를 시작해 최대 30%까지 가격을 낮춰주기로 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도 내일부터 51개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최대 3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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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동산을 2건 이상 양도하고도 양도소득 금액을 합산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는 다음 달 1일까지 국세청에 확정신고를 해야 합니다.
국세청은 2014년 귀속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신고·납부 대상자 2만 7천 명에게 6월 1일까지 신고하도록 개별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신고대상 인원은 부동산 거래 활성화 영향으로 지난해 2만 4천 명에 비해 12.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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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은 이달 주택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주택시장 전반의 동향을 나타내는 주택사업환경지수의 서울 전망치가 전달보다 5.8포인트 오른 158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수가 100을 넘기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의 비율이 높은 것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뜻합니다.
수도권의 주택사업환경지수는 전달보다 2.6포인트 상승한 150이고, 지방 시장은 전달보다 6.1포인트 늘어난 129.9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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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1일부터 가맹점에서 새로 설치되거나 교체되는 신용카드 단말기는 종전의 '긁는' 방식이 아니라 '끼워 넣는' 방식, 즉 IC칩 방식이 우선 적용된다고 여신금융협회는 밝혔습니다.
IC칩이 훼손되는 경우처럼 IC 카드 거래가 불가능한 경우에만 기존의 긁는 방식인 마그네틱카드 거래가 허용됩니다.
다만, 협회는 시장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법 시행 이전에 가맹점에 설치돼 사용되는 단말기는 3년간의 유예기간을 둬 순차적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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