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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공포정치, 그로 인한 북한 내부의 긴장과 동요는 결코 우리에게 먼 산 불구경이 될 수 없습니다.

예기치 못한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고, 북한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한 도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두 눈 크게 뜨고 북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대비태세에 한치의 소홀함이 있어서도 안 되겠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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